바레인 환율,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바레인 화폐 특징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입니다...^^

 

 

 

 

물가는 비싼 나라에 속하지만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에 상위권에 뽑힌 나라

바로 바레인 입니다.

 

사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쪽 근처의 중동지역으로

이슬람 문화로 인해 돼지고기도 못먹는다거나 기타 등등의

관습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바레인 나라는 의외로 그렇지 않은 나라입니다.

국교는 이슬람교가 맞지만

민주주의 국가로 주변 국가에 비해 자유로운 나라입니다.

아랍어가 모국어이긴 하나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로

외국인이 살기 참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바레인은 1932년 중동에서 최초로 석유가 발견된

석유 산유국입니다.

따라서 현재 GDP의 30%를 석유시장이 차지하고 있으며

바레인이 속한 걸프협력회 GCC에서도 약 1570조로

전체 수쿠크 거래 중 1/3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치만, 최초로 석유산업에 소모를 시킨 만큼

점차 고갈이 되감에 따라서 새로운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미래에도 환율적으로 지장이 없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바레인 환율을 알아볼껀데요.

 

 

바레인 '디나르'라는 화폐를 사용하는데요.

표기는 BHD로 바레인의 디나르를 의미합니다.

 

2020년 2월 5일 기준 1디나르는 얼마일까요?

1디나르 = 3,148.29원

 

역시나 화폐가치가 높아

바레인의 1디나르가 우리나라돈으로는 3천원이 됩니다.

환율 변동은 어느정도 있는지 다른 데이터로 확인해보겠습니다.

 

3개월 동안의 환율 변동을 볼까요?

 

최저와 최고환율이 약 100원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많이 발생한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환율대로 이정도면 안정적인 변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1년동안의 환율 변화를 볼까요?

최저점을 3천원 이하인 2,966원으로 달한적이 있었으나

금방 회복하더니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가장높을대가 3,243원 정도로 지금 환율보다 100원 정도 높습니다.

앞으로도 환율 변동이 있어도

이렇게 다시 높은 환율대로 유지할 수 있을듯 보입니다.

 

바레인 화폐 디나르는 종류가 어떻게 되나요?

 

 

 

 

바레인의 디나르 지폐입니다.

20,10,5,1,1/2,1/4 디나르가 있습니다.

 

바레인의 환율을 1디나르 = 약 3천원으로 보면,

 

20디나르 = 60,000원

10디나르 = 30,000원

5디나르 = 15,000원

1디나르 = 3,000원

1/2디나르 = 1,500원

1/4디나르 = 750원

 

으로 확인하시면 좀더 편하십니다.

 

커피한잔에는 한 4~5천원,

밥값은 6천원~1만 5천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비싼(사실 근데 우리나라도 물가는 만만치 않지만)편으로

여행이나 생활시에는 조금 감안하셔야한다고 합니다.

 

바레인의 필스 동전입니다.

5,10,25,50,100,500 필스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