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마사지기 후기

Boo♥Boo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 입니다...^^

 

요즘 박민영 배우가 선전하는 클럭 마사지기!!

그냥 스티커처럼 막 여기저기에

붙일 수 있고

마사지기가 되게 미니미니해서

눈여겨 보긴 했었는데요.

 

이번에 저희 남편이 허리 통증이 생겨서 ㅠ

한번 저희돈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제품 품질보증서같은게 들어있네요~

그리고 패드도 들어있는데요.

크게 대,중,소로 나뉘어요.

 

 

종아리나 팔뚝같은데 붙이려면

소 사이즈가 작아서 좋구요.

허리같이 넓은 면은 대가 좋더라구요.

그 중간이 중 사이즈이구요~!

대신 클럭 마사지기는 주의해야할점이 좀 있어요.

이걸 안지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ㅠ

임산부랑 수유부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12세 이하 어린이두요!

여러 제한이 있으니 설명서를 꼭 보셔야하구요.

 

붙이는 부위도 막 급소가 있는 혈점같은 경우나

목쪽 림프선 등 피해야할곳이 있으니

잘 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클럭 마사지기의 원리는요.

'저주파'를 이용한 근육 자극이에요.

클럭 마사지기 부작용으로 많이 키워드 검색이

되는건 타사 경쟁 브랜드에서

전자극이니 몸에 유해하다는 등

여러 이야기를 누설한듯 하더라구요~

 

그런데 실제 써보니 뭐 ㅎㅎ 별 부작용은 없더라구요.

모드는 블루모드/화이트 모드 2가지가 있는데

화이트모드에 침처럼 콕콕콕찌르는게...

대박이더라구요~

약간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 받는 느낌나더라구요.

이게 대 사이즈에요.

요 패드가 이제 스티커 접착이로

뒷면이 되어있으니

투명 케이스랑 접착이 보호지를

잘 보관을 해두셔야한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 뒷면을 보시면~

패드랑 딱 맞는!

자석 부착이가 있어요~~

그냥 가져다가 대면

딱칵! 하고 잘 붙는답니다~

때는것도 쉽구요~

이렇게 하면 딱 패드랑 마사지기가

잘 부착된 모습이에요.

그리고 나서 뒤에 스티커지를 때어주면 되는데요!!

 

 

스티커지는 나중에 사용하고 난이후에

다시 붙여서 보관을 해야하니,

꼭 버리심 안되요 ㅎㅎ

그래도 끈적이가 잘 남아있고

잘때지기도 해서 오래쓸것 같더라구요~

+를 꾹!! 눌러서 켜주면 전원이 on~

와... 효과 대박입니다 ㅋㅋㅋ

너무 시원해요.

생각보다 작아서 얕봤는데~

부착한 부위의 근육 전체가 같이 움직여요 ㅎㅎ

 

지금은 흰색불이 들어와져 있잖아요~!

바로 저게 흰색 모드!!

여기서 m 모드로 바꾸면

블루 모드로 바뀌는데요.

모드 설정만 흰색/파란색 둘중에 하나로 선택하시면

알아서 3가지의 기능이 차례대로 작동하더라구요.

 

대신, 작동을 30분 이상 하지말라고 주의점이 있었어요.

어차피 15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니까~

한쪽 15분 다른 한쪽 15분 씩 하면 될것같아요.

충전도 9핀인데 어차피 내장되어있어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해요~!!

 

작아서 손쉽게 휴대용이 된다는 점이 있구요.

부모님도 사드리고 싶은 클럭 마시지기 입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