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Boo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 입니다...^^
미국에서는 대놓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하며
코로나 19의 원천이였던 우한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큰 피해를 본다며
전국에서 사실 욕을 먹고 있는데요.
미국은 현재 너무 심각한 코로나 팬대믹 상황인 반면에
중국은 경기부양책이 응급처방으로 기능을 했는지
어느정도 회복단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금일 기준 중국 환율은
1원 = 166.49위안입니다.
중국또한 3개월 환율 통계기준으로 보았을때
현재 시점은 현저히 낮아보이는데요.
물론, 미중간의 갈등과
중국과 홍콩과의 갈등이
계속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환율이 상승곡선을 안정적이게 띄는모습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치만 중국의 부호들이 국내에서
쓰는 돈이 결국 경기회복의 큰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 충격으로 빠진 나라들에 비해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라는 말이 나오고있습니다.
이제 곧 미국의 트텀프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고
조 바이든과의 중국 관계가 하나의 이목중 하나인데요.
조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과 유럽의 동맹관계를
수정하는것을 강조했으며
바이든 행정부 이후에는 중국에 대한
포위망이 어떻게 전개될지 세계 지정학적 흐름이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달에
홍콩입법회 의원의 자격요건과 관련한
결의안을 체택했는데요.
직후 홍콩 야당의원 4명을 박탈하는 등
여러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는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문제와 관련된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 대한 제재로 대중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수출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흑자를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의 11월 수출이 2018년 초반 이후 최고순으로
무역흑자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코로나로 인해 침채된 경제 회복은
시간문제일 뿐인거죠.
그로인한 중국의 환율은 미중과의 대립선과 대비하여
당분간은 주춤해보여도
장기적으로는 오를 확률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안화 초강세 속에서도
중국의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되는데요.
위안화 강세는 사실 상품 가격에 반영돼어
수출에 불리하게 작용 될 수 있는점이 있습니다.
결국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이 떨어진것은
상대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높아진겁니다.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가 지난 반년사이에
10% 가량 오르고 있는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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