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라면 맛 후기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입니다...^^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다"

 

오! 라면~~~~

 

과연 국민 라면이 될수 있을지?~

오늘 부부커플이 오라면 먹방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조리방법과 나트륨 표시가 나와있는데요~~

나트륨은 역시 라면이라 높네요~

그치만 오라면은

1일 섭취기준보다는 조금 낮다고 합니다.

 

 

 

 

오라면 칼로리는 535kcal 인데요~

 

요즘 라면이 라이트로 또는 건면으로 나온건

300칼로리대가 있더라구요~

근데 오라면은 그냥 일반적이기 때문에

칼로리도 다른 일반라면과 비슷합니다.

 

자, 그럼 이제 요리를 해볼까요?~~

라면은 역시 양은냄비죠~~

 

양은냄비에 물이 팔팔 끓을때

면과 스프를 투~ 하!!

 

(오라면은 스프가 하나입니다! 귀차니즘들에게 축복)

보글보글보글~~

 

여러분은 꼬들파인가요? 뿔게 드시는 파인가요?~

 

이부부는 꼬들파

김부부는 뿌는파!!

 

서로 취향은 다르지만 사랑하니까~^^♥

언제나 먹어도 맛난 라면~~

면발이 나름 탱탱해보입니다..

 

과연.. 오라면의 맛은?..

 

 

 

 

건더기 스프가 분말스프에 합쳐있어서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 이유중 하나일꺼에요~

 

건더기는 크게 기대하시면 안돼구요~

 

맛은..

진짜 딱 안성탕면과 삼양라면

그 중간인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면발은 먹어줄만합니다.

원래 오뚜기에서 진라면을 만들었죠?~

 

진라면 보단 살~짝 면이 씹히는감이 있구요.

그냥 일반적인 면발입니다.

국물도 살짝~ 그 소고기 다시다맛?

이라고 할까요 ㅋㅋ

 

그래서 냄새는 안성탕면 구수한 향인데,

맛은 약간 삼양라면하고 그 쇠고기면?

그런 맛이나요~

 

그래도 오라면! 가격도 싸고~ 저렴하니 

안성탕면 냄새는 너무 심해서 못드신다면,

이 오라면이 적당히 구수하면서 좋네요~!!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