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일본 환율과 일본 코로나 상황

Boo♥Boo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 입니다...^^

일본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가 어마어마 합니다.

일본도 제2의 뉴욕이 아니냐면서

코로나가 위험한 국가라며 뉴스에서 보도를 하는데요.

 

미국은 초기대응이 늦었지만 지금은 조금 잡아간다고 해도

일본은 큰 대응은 없이

확진자만 빠른 속도로 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도쿄올림픽에 대한 취소 불안감으로

코로나 19에대해 소극적인 대응을 한감이 없지않아 있죠.

 

일본의 확진자 증가세는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늘다 싶이 했으며

현재또한 사망자가 약 900명이 넘는것으로 확인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실직자수 또한

지난 달말 기준으로 1만6천723명이였지만

최근 1주일 사이에 약 4천명이 해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2만명이 넘는 실업자가 득실득실해졌고

그에따른 경제적인 충격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일본 엔화 환율?

 

 

100엔 = 1,108.22원입니다.

 

많이 하락을 한 상태입니다.

경제적으로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이겠죠.

이럴 때를 기회라고 생각하고

엔테크를 또 노리시는 분도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 환율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변동의 차가

아주 심한 환율로 유명합니다.

엔테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지식과 경제와 사회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하는

FOMC 회의가 곧 열릴것으로 보도되는데요.

회의에 대한 결말을 알 수는 없지만

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는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조금씩은 상승을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FOMC에서 경기부양책에 대한

경제활동재개 움직임이 또 감지되고 있으며

이 외에 다른 새로운 조치에 대한

힌트의 여부를 놓고 금융 시장 참가자들도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그회의에 대한 중요성을 놓고

앞으로의 환율 변동성이 영향 받을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일본 아베도 나름은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는데요.

하지만 그의 어설픈 대안에 국민들에 대한

분노를 사고 있으며 아베 지지율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베 마스크를 각 가정당 2장씩 배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받고나서 보니 코와 입을 충분히

덮을수도 없는 비말감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착용감과 크기에 놀랐다고 합니다.

게다가 불량품도 정말 많아서 각 지자체에

문의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일본 아베는 이대로는 멈출 수 없어보이는 코로나 19에

심각성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대책으로 1천조원 넘는 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일본 국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하는등

재정 건정성 악화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국채 신용등급 자체는 상위 5번째로

A+로 유지하되 장래에 하향할 가능성을

열어둔것으로 해석하면 되는데요.

 

일본정부가 코로나 19대응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90조 2천억엔을

모두 국채로 조달하기로 한 결정이

신용전망을 낮춘 원인으로 분석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일본도 정확한 코로나 19에 대한

대책과 경제 회복에 대한 계획이

정확해야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