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타카 화폐 종류

Boo♥Boo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 입니다...^^

 

오늘은 방글라데시 화폐

타카 종류를 알아볼까 합니다.

 

방글라데시 화폐는 '타카' 입니다.

1953년도 부터 사용한 화폐이며

지금까지도 방글라데시 나라의 화폐로 유지중입니다.

1972년에 처음으로 5,10,100타카화 3종을 발행했다가

3년후에 50타카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후인 1977년에 500타카가 추가되었고

1980년에 20타카화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점점 추가되면서

지금은 8종류로 발행이 되고있습니다..

 

화폐가 나온 시기가 다 다르기때문에

규격이나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2011년 중항은행에서 다시 신 시리즈로 새로운 화폐를 내놓았습니다.

 

방글라데시 화폐 타카 종류

 

 

 

방글라데시의 화폐 지폐 종류는 8종류가있습니다.

1000타카, 500타카, 100타카, 50타카, 20타카, 10타카, 5타카, 2타카 입니다

방글라데시아 화폐 타카에는

앞면에는 전반적으로 한 인물이 보이고

뒷장에는 어떤 지형물이 그려진것으로 보입니다.

 

 

지폐 앞면의 인물은 '압둘 하미드' 

현직 대통령의 그림입니다.

2009년부터 2013년경까지 방글라데시의 국회로 역임했다가

2013년 3월쯤 전대통령인 '질투르 라만'이 사망하고

바로 권한대행으로 재직했습니다.

 

'압둘 하미드' 대통령의 손주가 한국의 BTS가수를 좋아한다며

한국과의 관계에 긍정적인 표의를 했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 화폐 동전 종류

 

 

 

 

방글라데시 동전의 종류는 '타카'와 '포이샤'가 있습니다.

총 동전의 개수는 7종류가 있습니다.

 

타카는 5타카, 1타카 이렇게 2종류가 있고요

 

포이샤는 50포이샤, 25포이샤, 10포이샤, 5포이샤, 1포이샤 이렇게 5종류가있습니다.

 

생긴모양은 모두 제각각이며

네모 모양도있고 꽃모양도 있습니다.

반면에 동전 앞면에 그려진 그림은 모두 비슷한 모양인데요.

방글라데시의 대통령기의 모양입니다.

앞면에 공통적으로 대통령기의 모양이 그려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었습니다. 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