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1 20대 중후반 독일워홀 다녀온 평범한 여자 이야기 구텐탁!! 안녕하세요!!! 김부부입니다...^^ 대부분 20대 초반에는 해외에 눈을 뜨기보다는 일단 한국에서 못한 것도 해보고,, 여러 가지로 놀기 바쁜 것 같다. 그러다 20대 중반이 되면 대학 졸업하기에 바쁘다. 중간에 휴학 많이 했으면 20대 후반이 돼서야 졸업 과정을 치르거나 졸업을 빨리해버려서 학교를 나온 경우에는 백수 신분으로 커피집 아르바이트만을 하염없이 하는 취준생 20대 후반의 주인공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한국에서의 20대가 그렇지 않나 싶다. 그렇게 한국에서 찌든 삶을 지내다 보면.. 한국에서 벗어나고 싶고 괜히 벗어나면 더 새롭고 좋은 일만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올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집 월세를 위한 알바를 하는 것이 아닌.. 해외여행을 꿈꾸기 위한 돈을 모으는 알.. 2019.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