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 환율, 캐나다 환율 하락, 앞으로의 전망

Boo♥Boo

구텐탁!! 안녕하세요!!

부부커플 입니다...^^

캐나다의 코로나 현황입니다.

캐나다 또한 피해갈수 없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인데요.

이곳 저곳 많이 전염된편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안정적인 지역이 몇군데 보이지만,

더이상 확산이 안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캐나다도 입국제한이 6월 30일까지 이며

예외 입국의 경우는 무조건 14일 자가격리를 하며

정부에서 많은 관여를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2만명이 넘었으니..

일자리도 잃고있꼬 여러 상점과 음식점도 닫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환율도 함께 하락하고 있는 위기를 맞았는데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영향이후 캐나다 환율은?

 

 

1달러 = 863.66원 입니다.

 

굉장히 많이 내려간것으로 보이는데요.

원화 대비 환율이 이렇게 내려갔다는것은

정말 시국이 많이 안좋아진것으로 보입니다.

 

3개월 이내에 최고점이 916.06원 에서

최저점 857.12원으로 내려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내련간 환율이

회복하기 다소 힘들어보이는데요.

사실, 이시기에 유학생이나 해외송금이 필요한 분들에겐

아주 좋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환율은 비교하는 대상국가간에 따라

그 상대적인 원리와 여러 상황이 작용하게 됩니다.

 

한국이 수출이 원활하고 경제적으로 힘이 좋으면

한국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본 캐나다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시국 또한 매우 안좋은데 불구하고

캐나다 환율도 더 하락을 한것으로는 보아

전체적인 나라 시국이 모두 안좋을걸로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모든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겼고

이럴때 가장 투자 가치가 높은것은

안정적인 미국 달러나 금시세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타나라에 투자했던 외국인 또한

가치가 낮아진 나라를 팔아버리고

그렇게 더 안정적인 수단으로 갈아타게 되는데요.

외국인의 투자가 빠지면서

환율이 더 하락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미국달러 또한 약세를 보여

금융시장 내 신용불안이 다소 완화된편은 있습니다.

 

그치만 현재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세로

경제지표가 반영되어 부정적인 전망만을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캐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많은 실업자와

자원 수출로 얻는 이득도 하락했는데요.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태로 많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부커플 이였습니다. 츄스~~!